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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북한이라 부르자 '질문 보이콧'한 북한 감독…올림픽 좌절에 눈물의 기자회견

박진형 PD , 최희진 기자

입력 : 2024.02.29 15:13|수정 : 2024.02.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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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에서 일본에 패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리유일 북한 대표팀 감독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북한이라는 국호엔 예민하게 반응해 "질문을 받지 않겠다"며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리유일 북한 감독의 기자회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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