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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좌장' 홍영표, 사실상 '컷오프'?…'친명 중진' 안민석 "경선 기회 달라" 반발

입력 : 2024.02.28 15:49|수정 : 2024.02.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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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최수영 전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김수민 정치평론가,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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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안민석 사실상 컷오프?

최수영 / 전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안민석 컷오프? 물갈이 중 친명계 끼워팔기 느낌 지울 수 없어"

김수민 / 정치평론가
"안민석 컷오프…반발 수위 친명-비명 갈등 변수"

정하석 / SBS 논설위원
"홍영표·안민석·기동민 사실상 컷오프…당내 이견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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