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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미치도록 죽이고 싶었던 남자' 피델 카스트로 | 세계의 나쁜놈들 | 피델 카스트로 편 | 중남미전문가 임수진 교수 | 스브스뉴스 | 인덕션

스브스뉴스 임재희 PD

입력 : 2024.02.27 19:03|수정 : 2024.02.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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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38번의 암살 시도를 받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암살 시도를 받은 인물'로 기네스북에 오른 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는 그 숱한 암살 시도를 모두 피하며 보란 듯이 90세까지 천수를 누리다 사망했죠.

바로 '쿠바의 혁명가' 피델 카스트로의 이야기인데요.

누가 피델을 이토록 죽이려고 했던 걸까요?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대구가톨릭대학교 스페인어중남미학과 임수진 교수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출연 임수진 /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김준연 / 편집 이진경 임재희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권지연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조연출 서하연 장수빈 /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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