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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우주선 발사 비용 1/50로 줄었다…민간 기업 참여 늘고 실패 부담도 적다

입력 : 2024.02.26 16:25|수정 : 2024.02.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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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창진 / 건국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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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간 민간 탐사선

이창진 / 건국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오디세우스, 적은 비용으로 고난도 기술 실현 성공"
"오디세우스, 누워 있어도 정상 작동한다면 성공으로 판단"
"달 남극, 물 존재해 기지 건설 등에 적합"
"'태양 전지 작동' 오디세우스, 9일간 작동할 것으로 예상"

● 다시 '뜨는' 달...우리는?

이창진 / 건국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기술 발전·저비용 발사로 민간 참여 가능해져"
"달 탐사, '우주 개척' 목표 시작점"
"정부, 열악한 환경의 민간 업체 적극 지원하는 것 중요"
"우주 개발, 방향성 중요…R&D 적극적 지원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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