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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형수, 돌연 범행 자백…위치기록에 부인 어렵고 1심서 자백해야 선처 가능성

입력 : 2024.02.22 16:14|수정 : 2024.02.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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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손정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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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의 '반성문'…왜?

손정혜 / 변호사
"형수, 더이상 부인 어려워 감형 목적으로 자백했을 가능성"
"피해자 측, 형수 반성문에 '황의조 구하기' '2차 가해' 비판"
"형수 반성문, '2차 가해' 인정 어려워…반성문 유출 경위는 살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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