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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 이번엔 국내파 유력…하마평 4명의 장단점은?

입력 : 2024.02.22 16:06|수정 : 2024.02.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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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정찬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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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사령탑은 누구?

이정찬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차기 감독, 피해 최소화 위해 신중한 결정할 필요"
"축구협, 국내 감독 정식 선임 유력 인정"
"국내파 감독, 선수 파악 빠르고 이해도 높은 점에서 유리"
"축구협, 신뢰·국민 지지로 쇄신 통한 발전 필요한 조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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