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국제

카페 달려오다 '와장창'…"단골인데 처음 겪는 일"

입력 : 2024.02.22 08:05|수정 : 2024.02.22 08:05

동영상

엄청 급한가 보네요.

한 손님이 카페로 달려오는데요.

문을 몸으로 밀고 들어가려는 순간 와장창, 유리로 만든 문이 박살 납니다.

중국 장시성 지안시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당시 문에는 분명히 밀라는 안내표시가 있었고 손님도 단골이라 처음 겪는 일에 황당해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요.

가게 측은 손님에게 과실을 따지지 않고 파손된 문도 수리하기로 했다네요.

(화면출처 : docnhanh)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