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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환자 피해 58건"…4년 전 파업 때 응급실·중환자실은 운영했다

입력 : 2024.02.21 16:16|수정 : 2024.02.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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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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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엄정 대응"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전문가, 의사 면허 취소 가능 여부 의견 엇갈려"
"일부 병원, 병원에 책임 묻지 않겠단 환자 서약 받기도"
"환자, 동네 병원 먼저 찾은 뒤 지시 따라 상급병원 이동 권장"
"의료계·정부, 국민 불안 최소화 하는 방안 찾아야"

● 평행선 대치...돌파구는?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정부의 연 2천 명 증원 근거, 논문 내용과 달라"
"환자가 최우선…정부와 의료계 타협점 빨리 찾아야"
"정부-의료계, 공격적 발언 줄이고 대화 나서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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