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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교섭단체 대표연설…'민생 해결' 강조

한소희 기자

입력 : 2024.02.21 06:02|수정 : 2024.02.21 06:02


▲ 윤재옥 원내대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21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 연설에서 민생 문제와 정치 개혁에 중점을 두고 야당의 협조를 압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출생, 규제혁신 등 민생 문제 해결 의지와 정치개혁 이슈 등을 부각해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모습을 강조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불체포특권 포기와 금고형 이상 확정 시 세비 반납, 의원 정수 축소 등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골자로 한 정치개혁 공약을 잇달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또 '쌍특검법' 재표결,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등 정치 현안에 대한 민주당의 태도 전환을 촉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어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윤석열 정부 2년 만에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경제와 민생은 파탄 직전"이라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세력은 민주당뿐"이라고 총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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