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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반짝 추위'…전국 하늘 대체로 맑아

입력 : 2024.02.16 06:13|수정 : 2024.02.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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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가 하루 만에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늘(16일) 전국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5도에서 10도 떨어졌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어제 많은 눈이 내려 길이 미끄러운 곳이 있습니다. 추위와 안전에 신경 쓰시고 하루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먼저 임은진 캐스터가 전해 드립니다.

<캐스터>

오늘 아침, 기온이 반짝 영하로 떨어진 곳들이 많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1.2도, 대관령은 영하 6도로 쌀쌀한데요.

큰 추위는 아니더라도 최근 온화했던 탓에, 오늘은 춥게 느껴지겠으니까요, 옷차림에 좀 더 신경써서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또, 어제 많은 눈이 내려 쌓였던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주의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전국 하늘이 맑거나 구름만 다소 지나겠는데요.

휴일 오후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 있고요.

이 비는 다음 주 수요일까지도 길게 이어지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 표정 대체로 맑겠고요.

공기질도 깨끗하겠습니다.

경기 내륙과 충북 지역은 아침까지 안개가 다소 짙게 나타나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을 살펴보면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1.2도, 전주와 광주 영하 0.6도로 영하권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있고요.

낮 기온도 확인해 보시면 서울과 홍성 8도, 광주와 제주 11도 등 낮 기온은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음 주는 흐린 가운데 비가 오는 날들이 많겠습니다.

(임은진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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