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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낙제 평가한 클린스만, 정몽규는 왜 데려왔나?…후임에 황선홍 · 홍명보 등 국내파 거론

입력 : 2024.02.15 16:38|수정 : 2024.02.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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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권종오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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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스만 '경질 불가피'

권종오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정몽규 협회장, 클린스만 감독 선임 주도…책임 면하기 어려워"
"클린스만·스태프 위약금 100억 원 상당 예상"
"외국인 감독 영입, 시기상 촉박…한국인 감독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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