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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26개월 만에 5만 달러 돌파

박찬범 기자

입력 : 2024.02.13 06:27|수정 : 2024.02.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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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한때 5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현지 시간 12일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5만 24달러.

우리 돈 약 6천6백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26개월 만입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현물 상장지수 펀드 승인 이후 급락한 뒤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는데 최근 상승세는 현물 상장지수 펀드를 통한 매수세 유입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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