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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오후 들어 하락 전환…1,327.6원으로 마감

이호건 기자

입력 : 2024.02.06 16:22|수정 : 2024.02.06 16:22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2원 내린 1,327.6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상승한 1,334.4원으로 개장했으나, 오전 11시쯤 하락세도 돌아선 뒤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약화하고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환율 상승 전망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그러나 1,340원선을 앞두고 달러 매도 물량이 대거 나오면서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4.64원에 거래됐습니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76원 하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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