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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실미도 해안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

편광현 기자

입력 : 2024.02.04 08:41|수정 : 2024.02.04 08:41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 실미도 해안가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3일) 오후 4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무의동 실미도 해안가에서 "사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섬 일대에서 트래킹하던 한 시민이 바닷가에 떠 있는 60대 A 씨를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A 씨가 호흡과 맥박 없이 이미 사망한 것을 확인한 뒤 해경에 시신을 인계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 1일부터 가족과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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