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유예 협상 또 불발…총선 표 때문에 정치력 실종?

입력 : 2024.02.02 16:17|수정 : 2024.02.02 16:44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

● 한동훈 "의원 세비 삭감"

진수희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의원 세비, 중위 소득까진 아니라도 일정 부분 삭감 필요"

최재성 / 전 청와대 정무수석
"한동훈, 의원 세비 삭감 제안 무책임…입법부만 할 이유 없어"

● 중처법 합의 불발 

진수희 / 전 보건복지부 장관
"여야, 중처법 협치 했어야…1년 동안 뭐 했나"

최재성 / 전 청와대 정무수석
"국힘, 중처법 유예 말곤 다른 대안 제시 안 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