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클로징

김석재 기자

입력 : 2024.02.02 00:53|수정 : 2024.02.02 00:53

동영상

화재와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다른 사람을 구하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영웅 두 명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살아서 돌아오는 것보다 살려서 돌아오는 걸 우선 생각하는 소방관들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고 김수광 소방장님, 고 박수훈 소방교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