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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기아 전 단장, 박동원 선수에 "돈 달라" 수차례 요구…구체적 금액까지 제시?

입력 : 2024.01.30 16:01|수정 : 2024.01.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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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강청완 / SBS 법조팀 기자,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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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계 '충격'

강청완 / SBS 법조팀 기자

"장정석 단장, 지난해 '배임수재 미수' 혐의로 해임"
"김종국·장정석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저녁 나올 가능성"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검찰, 압수수색으로 증거 충분히 확보한 뒤 영장 신청한 듯"
"장정석 '농담이었다' 발언, 이해 어려운 변명"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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