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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다가가니 이준석 한 발 뒤로…김종인 "낙준연대, 매우 어려울 것"

입력 : 2024.01.16 15:42|수정 : 2024.01.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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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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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신당 출범

윤희석 /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새로운미래, 원칙과상식과 차별화 없어…이준석 연대 어려울 듯"

설주완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이낙연 신당, 당 대표 눈치 볼 일 없어야…빅텐트 결집 과제"

● 제3지대 주도권 싸움

윤희석 /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이준석, 본인 성격상 제3지대 연합해 빅텐트 형성 어울릴지 의문"

설주완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이준석, 개혁신당 박차…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 발맞출 필요"

정하석 / SBS 논설위원
"이준석, 유권자 주목도 높아…이낙연과 손잡을 타이밍 보는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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