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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던지는 호수비…리베로 부용찬 맹활약

입력 : 2024.01.13 20:55|수정 : 2024.01.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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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3년 2개월 만에 5연승을 달렸는데요, 리베로 부용찬 선수가 몸을 던진 수비로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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