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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은 윤영찬…탈당 만류해 남았는데 "쫓아내라"

입력 : 2024.01.11 15:41|수정 : 2024.01.1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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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민성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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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찬 잔류 결정 후폭풍

장예찬 /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윤영찬, 정치생명 끝나…주변 이들 의리 저버리는데 국민 지킬 리 만무"

설주완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민주, 윤영찬 잔류 결정 존중해야…감정 소모할 필요 없어"

민성기 / SBS 논설위원
"윤영찬, 민주 잔류로 공천 목적 의심 사…정치적 명분 잃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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