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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한국군, 폭약에 속아"…합참 "포사격 전후로 10여 회 폭약"

입력 : 2024.01.08 15:55|수정 : 2024.01.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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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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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사흘 연속 포 사격

안정식 / SBS 북한전문 기자
"9.19 군사 합의, 완전 파기…휴지조각 돼"
"주민 대피령, 우리군 대응사격에 북한 맞대응 할 경우 대비해 발령"
"그동안 9.19 합의 준수 위해 북 도발에도 대응 사격 자제"
"북한, 대남·대미 도발 계속…추가 도발 가능성 높아"

● "대한민국은 동족 아닌 교전국"

안정식 / SBS 북한전문 기자
"김정은의 '두 국가' 발언, 따로 살자는 의미 아냐" 
"김정은 '두 국가' 발언, 남남갈등 노리는 측면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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