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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프랑스컵 64강서 6부 팀에 9대 0 골 잔치…음바페 해트트릭

정희돈 기자

입력 : 2024.01.08 09:04|수정 : 2024.01.08 09:04


▲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컵 (쿠프 드 프랑스) 축구대회에서 파리 생제르맹 PSG가 이강인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팀을 을 떠난 사이, 6부 리그 팀을 상대로 화끈한 골 잔치를 벌였습니다.

PSG는 프랑스 타른주 카스트르의 스타드 피에르 파브르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쿠프 드 프랑스 64강에서 6부 리그 소속 르벨에 9-0 완승을 거뒀습니다.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지난 5일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해 64년 만의 우승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아부다비에서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는 이강인은 이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PSG는 킬리안 음바페가 해트트릭, 란달 콜로 무아니가 멀티골을 터뜨리는 등 소나기 골을 퍼부었습니다.

전반 16분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음바페의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연 PSG는 전반 38분 상대 수비의 자책골을 얻어냈습니다.

전반 43분에는 마르코 아센시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2분 뒤에는 음바페가 골대 정면에서 헤더로 골대 상단을 찔러 멀티골을 기록했고, PSG는 전반을 4-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PSG는 후반전에도 무자비한 폭격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음바페는 후반 3분 문전 오른발 슈팅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후반 26분에는 곤살루 하무스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했고, 5분 뒤에는 무아니가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상단 구석을 향해 공을 꽂았습니다.

후반 42분에는 셰르 은두르가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랐고, 후반 45분에는 무아니가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달성하며 9-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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