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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SUV 부문 북미 '올해의 차' 선정

권영인 기자

입력 : 2024.01.05 12:36|수정 : 2024.01.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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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기아의 대형 SUV인 EV9이 북미 시장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습니다.

어제(4일) 미국에서 열린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EV9이 SUV 부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북미 올해의 차는 자동차 업계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데, 심사위원단은 EV9은 담대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차라고 평가했습니다.

기아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5년 동안 올해의 차로 선정된 모델이 3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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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이마트24는 업계 최저가로 판매 중인 자체 브랜드 커피, 우유, 생수 품목 가격을 1분기에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제품은 모두 6종인데, 올해부터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었지만,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동결 기간을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이마트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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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침대업체인 에이스침대가 지역 노인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해 온 경기 이천 에이스 경로회관이 어제 신축 재개관했습니다.

이천 에이스 경로회관은 2020년까지 17년 동안 83만 명의 노인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3년 만에 신축 공사를 끝내고 올해부터 다시 무료급식 행사 등을 재개하게 됐다고 에이스침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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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올 상반기 물가 상승률은 3% 안팎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면서 신속히 2%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올해 11조 원을 투입해 물가안정에 주력할 계획이고, 어제부터 과일과 채소류 13개 품목에 대해 할인 지원이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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