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분유 제조기, 전기 인덕션 등 생활제품 11종과 병원, 지하철 등 생활·산업환경 4천558곳의 전자파 노출량을 측정한 결과 모두 인체보호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측정한 제품의 구체적인 전자파 노출량 측정 결과는 국립전파연구원 '생활 속 전자파' 누리집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활공간 전자파 노출량 측정 결과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자파 안전 정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