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육지 새해 첫 일출 오전 7시 31분 '간절곶 · 방어진'

입력 : 2023.12.19 17:41|수정 : 2023.12.21 15:20

동영상

2024년 새해 첫날 해돋이는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습니다.

육지에선 7시 31분에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동시에 가장 빠른 해맞이가 가능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 밖에 호미곶과 해운대, 태종대, 토함산에서 32분, 가지산에서 33분, 정동진에서 39분에 일출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UBC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