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징역 5년·강래구 징역 3년 구형…송영길 수사에 어떤 영향?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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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광삼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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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봉투' 수사 급물살?

김광삼 / 변호사
"'키맨' 윤관석·강래구 형량, 송영길 대표 형량 '가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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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