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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전거로 퇴근하던 60대, 횡단보도서 차에 치여 숨져

류희준 기자

입력 : 2023.12.14 16:23|수정 : 2023.12.14 16:23


▲ 사고 충격으로 찌그러진 차량

오늘(14일) 0시 39분쯤 대전 서구 만년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60대 남성 A 씨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편도 2차로의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A 씨는 길을 건너려다 왼쪽에서 오던 스타렉스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만년동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 씨는 영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타렉스 운전자 60대 B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 씨를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대전둔산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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