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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먹을 수 있는 햄버거 같은 피자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젊은 사장이 있습니다.
5분 만에 나오는 1인용 피자로 창업을 시작한 임재원 고피자 대표입니다.
그는 2017년에 사업을 시작해 6년 만에 연 매출 250억(2023년 기준)을 달성했고, 현재 전 세계 220여 개의 매장을 개점하며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던 걸까요? 스브스뉴스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이재우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장수빈 / 연출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