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전원이 군 복무를 시작한다.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는 멤버 7명이 함께 모인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논산훈련소로 입소한 뷔와 RM, 그리고 내일 입대하는 지민과 정국, 이미 군복무 중인 진과 제이홉, 슈가 등 모든 멤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보다 앞서 진은 병장을 의미하는 손가락 4개를 펼쳐 보였고, 제이홉은 상병을 의미하는 손가락 3개를 내밀어 군 생활 근황을 재치 있게 전했다.

제이홉은 "후기 풉니다."라면서 "진: 야 홉아 훈련병이 나한테 말 거는데 이게 맞냐? / 제이홉: 형님 제가 군 기강 좀 잡고 오겠습니다 / 형님? 군대에 형이 있나? 병장한테 이게 맞냐? / 제이홉: 죄송합니다."라며 RM과 뷔의 군 입대의 화기애애 한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동반입소하면서 BTS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하게 된다.
팀의 맏형 진이 지난해 12월 군입대한 데 이어 지난 4월 제이홉이 입대해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슈가는 9월 22일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