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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생태공원 연못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최승훈 기자

입력 : 2023.12.06 20:59|수정 : 2023.12.06 21:51


▲ 여의샛강생태공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샛강생태공원 연못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6일) 낮 1시 36분쯤 샛강생태공원 여의못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구조돼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확인된 타살 혐의점은 없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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