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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전북대 등 도내 7개 대학과 12개 공공기관, 52개 기업이 참여한 미래 수송기기 분야 지역혁신 사업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섭니다.
정부의 지역혁신 사업 중 하나인 미래 수송기기 분야에서, 전라북도는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와 스마트 모빌리티, 특수 목적 수송기기 등 3개 분야에 특화한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기업 연구개발 등 신산업 육성을 돕고, 대학들은 인재 양성과 공동 협력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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