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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6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시스템이 빨리 개통되는 것이 긴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화성 동탄역에서 가진 '광역교통 국민간담회'에서 "대선 당시 김포골드라인을 출근길에 한 번 타봤는데 정말 힘이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내년 3월 말 개통 예정인 GTX-A 열차 안에서 열린 오늘 간담회에는 동탄·인천·파주·서울 등 수도권 지역 주민 20여 명, GTX-A 관계자,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발언 전체 내용 직접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