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극마크의 무게 이겨내야죠"…'레전드 국대' 출신 감독이 말한 금메달의 비결

황선홍 감독이 이끈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의 조직력이 돋보이는 경기들이었는데요. 황선홍 감독은 금메달의 비결로 무엇을 꼽았을까요? 현장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