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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AG] 센 바람에도 강력한 타이완…한국은 동메달전으로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준결승)

입력 : 2023.10.05 12:19|수정 : 2023.10.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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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준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소채원, 오유현, 조수아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타이완(천이쉬안, 황이주, 왕뤼원)과 맞붙었습니다.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타이완에 224-230으로 패했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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