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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북중러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세계 전략, '각자도생' 신냉전 분위기에 흔들리나 (ft. 박소연 이사)

심영구 기자

입력 : 2023.10.04 22:16|수정 : 2023.10.04 22:16


1004 경제자유살롱 3부
※ 아래 배너를 누르면 <경제자유살롱> 라이브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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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미국 '북중러' 따돌리기?, 美 '첨단 기술' 차단 전략, 미중 갈등과 타이완 문제, 미국-베트남의 화해 등에 대해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박소연 이사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미국의 큰 그림은 북중러를 따돌리면서 세력이 약화하길 기대..하지만 코너에 몰리면 살기 위해서 자기들끼리 뭉치게 되는데, 지금이 그런 상황"

- "중국이 홀로서기를 했다면 오히려 미국의 제재에 쉽게 무너졌을 것..그러나 북중러가 서로 뭉치고 협력하면서 오히려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루트나 채널들이 굉장히 많이 생기는 양상"

- "최근에 중국이 러시아랑 같이 미국의 제국주의에 맞서서 '우리는 응전해야 한다' 표현"

더 깊고 인사이트 넘치는 이야기는 스브스프리미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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