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9.25 22:15
수정 : 2023.09.25 22:15- "중남미 국가들의 위상이 강화되기까지 룰라 대통령이 상당한 역할..브라질이 돌아왔다, 거의 슈퍼스타급의 모습 보여줘"
- "2억 2천만의 내수 시장이 있는 브라질, 중남미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이자 인구 대국"
- "브라질이 중국과 손잡는다면 미국 입장에선 중남미 전체에 미칠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부담..이 점이 브라질이 독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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