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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과 미국의 히트메이커 존 재닉 게펜레코드 회장이 함께 글로벌 걸그룹 제작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작년 3월부터 오디션을 진행했고 마침내 6000:1의 경쟁률로 전 세계 12개 나라에서 스무 명의 본선진출자를 가려냈습니다.
9월부터 11월 최종선발까지 이어질 이들의 여정은 다양한 SNS를 통해 생중계 돼 높은 관심이 예상됩니다.
(영상제공 : 하이브, 게펜레코드 / 구성: 이세미 / 편집: 김남우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