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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 측이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린 인물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에 나서고 있는데요.
특히 아이유를 간첩이라고 주장한 인물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아이유가 간첩이라고 주장하는 황당한 내용의 전단이 발견됐다는 글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당시 아이유 측은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는데요.
어제(7일) 소속사는 경찰이 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인물을 바로 찾아냈지만, 이 인물이 조사를 거부하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표절 혐의로 고발당한 일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세 차례에 걸쳐 고발이 법적 근거가 없다는 걸 소명했고, 현재 수사기관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