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 방안 및 연구개발(R&D) 지원제도 개선안을 논의합니다.
특위 위원장은 19 포항공대 정우성 산업경영공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은 금오공대 총장을 지낸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이 각각 맡습니다.
원내에서는 국민의힘 김성원, 이인선, 홍석준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특위는 오늘 회의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와 이차전지, 첨단 모빌리티 등 윤석열 정부가 지정한 '12대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