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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 원의 상징성…고용주 "도저히 그건 안 돼"

입력 : 2023.07.19 16:33|수정 : 2023.07.19 16:33

동영상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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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9,860원

"노사 최장기간 갈등…높은 물가 상승률·성장세 둔화가 원인"
"1만 원, 노동계서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 상징"
"정쟁화 피하기 위해 '최저임금 계산식' 만들자는 목소리도"
"폭우·러시아 곡물 협정 탈퇴까지…하반기 곡물가 상승 예상"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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