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이 다음 달부터 임시 개장합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다음 달 1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을 임시 개장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각각 개장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부 구간에서 입수할 수 있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벤트 광장 인근 300m 구간,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인근 약 150m 구간까지 가능합니다.
해운대구는 안전을 위해 30여 명의 수상구조대원을 투입하고 망루, 부표 등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파라솔과 튜브 등 물놀이용품은 대여하지 않습니다.
정식 개장은 7월 1일로, 8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