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게장 무한 리필은 옛말…어획량 급감에 가격 40% 올라

서해 앞바다에서는 봄 꽃게잡이가 한창이지만 어획량은 지난해보다 줄어서 꽃게 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 꽃게 도매가는 지난주 암게 1kg 기준 평균 4만 4천 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40%가량 급등했을 정도입니다. 왜 이렇게 가격이 올랐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