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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3 · 2024 · 2026년 쇼트트랙 월드컵 개최

전영민 기자

입력 : 2023.05.02 15:48|수정 : 2023.05.02 17:45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로고

한국이 2023-2024시즌, 2024-2025시즌,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ISU는 오늘(2일) 차기 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쇼트트랙 및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개최지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2023-2024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를 개최합니다.

올해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대회 장소는 서울 목동아이스링크가 유력합니다.

2024-2025시즌 4차 월드컵(2024년 12월 13∼15일)과 2026-2027시즌 4차 월드컵(2026년 12월 11∼13일)도 국내에서 열립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25-2026시즌은 4개 월드컵 대회로 단축 운영되고 유럽 2개국, 북아메리카 2개국(캐나다, 미국)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쇼트트랙 월드컵이 열리는 건 2017-2018시즌(4차 대회) 이후 6년 만입니다.

한국은 지난달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