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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영농기 가뭄대책비 60억 원 긴급 지원

전병남 기자

입력 : 2023.04.02 11:21|수정 : 2023.04.02 11:21


농림축산식품부는 5∼6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60억 원을 용수공급 능력이 부족한 지자체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가 지하수 관정, 양수 시설 설치 등 용수원 개발을 통해 용수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농림축산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농업용 저수지 전국 저수율은 73%로 평년(77%)과 비슷하지만, 저수지·양수장 같은 수리시설이 미흡한 지역은 가뭄이 계속될 경우 용수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지원과는 별도로 저수율이 낮은 전북(60%)·전남(56%) 지역에 19억 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입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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