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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재 기자

입력 : 2023.03.21 04:01|수정 : 2023.03.2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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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88일 만에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풀렸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찾아온 미세먼지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는 게 꿈이었지만 한때는 이제는 평범한 일상이 꿈이 된 요즘.

마스크를 벗고 활기차게 다니는 일상을 꿈꿔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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