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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 대사 초치…"서방 병력 · 장비 우크라서 철수해야"

원종진 기자

입력 : 2023.02.21 22:29|수정 : 2023.02.21 22:30


▲ 러 외무부 방문한 린 트레이시 미국 대사

러시아가 현지시간 오늘(21일) 자국 주재 미국 대사를 불러들여 서방 병력과 장비를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하라고 요구했다고 AFP, 스푸트니크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주년을 앞두고 전쟁 후 처음으로 키이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그는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5억 달러 규모의 새 군사 원조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사진=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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