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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하게 차고 문을 여는 꼬마.
어, 그거 장난감 아닌데… 겁도 없이 빨간색 슈퍼카 운전석에 타더니 거침없이 운전을 시작합니다.
짧은 다리에 페달이 제대로 닿기나 할까 싶은데도, 요리조리 왔다갔다~제법 잘도 몰죠.
놀랍게도 2019년생, 이제 겨우 만으로 세 살이라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아빠를 따라다니며 각종 오토바이와 슈퍼카들을 다루는 방법을 익혔다고 합니다.
꼬마의 운전 실력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한편에선 아직 3살밖에 안 된 아이에게 운전을 시킨 부모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 출처 : 인스타그램 zaynsofuog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