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정치

[자막뉴스] 주애를 주애라 부르지 못하고…주애는 개명하라?

김용태 기자

입력 : 2023.02.13 09:32|수정 : 2023.02.13 09:34

동영상

북한 김정은 총비서의 딸, 김주애가 최근 공식 행사에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죠. 북한 당국이 '주애'라는 이름을 쓰는 주민들에게 개명을 강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