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스포츠

[영상] 골문은 '텅' 비었는데…놓쳐버린 절호의 기회

입력 : 2023.02.01 21:15|수정 : 2023.02.01 21:15

동영상

텅 빈 골문에 바로 찼으면 골이 됐을 텐데, 마치 수비가 들어오길 기다린 것처럼 뜸들이다가 절호의 기회를 놓쳐버린 장면 보시죠.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