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늘(26일) 국회에서 산업계 연구개발(R&D) 활력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민·당·정 협의회를 엽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경제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R&D 투자 및 인력 현황을 청취하고, R&D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위원 등이 참석합니다.
정부에서는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고광효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등이 자리합니다.
민간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인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와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대표 5인 등이 참석합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